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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최초의 프라임오피스 청라파이낸스센터
송도, 영종, 서울을 편리하게 잇는
비즈니스 최적화 도시
강남까지 한번에 빠르게 연결되는
7호선 연장선 역세권
(예정)
업무, 생활,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원스톱 비즈니스 타운
국제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청라의 랜드마크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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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미래산업이 모이는
청라국제도시
하나금융타운 조성,
아산병원, 한국GM, 현대모비스 등
각종 기업 이전 예정
02
청라의 최중심 입지
국제금융단지
업무, 주거,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비즈니스 상주환경
7호선 연장선(예정) 역세권
OVERVIEW
22층 트윈타워, 연면적 약 10만㎡의 웅장한 스케일
프리미엄 공용 회의실, 카페테리아,
테라스정원 등 입주사를 위한 특화시설 보유
사업개요
횡단면도ㆍ층별 시설구성
기준층평면도(5F ~ 2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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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트윈타워 붐’…청라~동작~삼성까지 랜드마크 오피스 속속 조성
오피스 시장에서 ‘트윈타워(Twin Towers, 쌍둥이 빌딩)’의 상징성이 주목받고 있다. 트윈타워는 유사한 디자인 콘셉트를 갖춘 건물이 나란히 들어서는 형태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 덕분에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기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에서 단연 유명한 트윈타워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다. 1987년 문을 열었고, 아직도 쌍둥이 빌딩 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건물이다. 서울 도심권에도 쌍둥이 빌딩이 많다. 그랑서울이 ‘U자형’ 쌍둥이 빌딩으로 상징성이 높고, 근처에 자리한 센터원, 디타워, 파인애비뉴, 트윈트리 등도 트윈타워 형태로 꼽힌다. 최근 준공된 곳 중 유명한 곳은 성남 분당구 네이버 본사 건물이다. 기존 사옥 옆에 제2사옥이 들어서 2개 동이 나란하게 들어서 있다. 트윈타워로 인지도가 높은 곳은 해외에도 여럿 있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잘 알려져 있다. 이 밖에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있는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에미레이트 타워스’, 인도 뭄바이 ‘임페리얼 타워스’, 미국 로스엔젤레스 ‘시티 내셔날 프라자’ 등이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트윈타워는 단순 건축물 이상으로 지역과 기업의 상징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라며 “두 건물 사이의 공간 등을 활용하지 못하는 만큼 사업 주체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어 희소성이 큰 편”이라고 말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는 ‘청라파이낸스센터’가 랜드마크 트윈타워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역을 압도하는 외관은 물론 업무, 상업 등의 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 청라파이낸스센터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일원에 건설된 프라임 오피스다. 지하 5층 지상 22층 규모로 조성되는 트윈타워로서, 지난해 7월 준공한 타워Ⅰ(5만1038㎡)에 이어 타워Ⅱ(4만9066㎡)가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현재 Ⅰ,Ⅱ 모두 임차 기업을 모집 중이다. 청라파이낸스센터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저층부 포디엄(상업 공간)은 상업과 업무가 조화를 이룬 복합형 건축물로 조성된다. 1~4층에는 카페와 편의점, 식당 등 F&B 시설이 들어선다. 업무 공간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섹션형(모듈형) 설계로 기업 규모에 맞춰 자유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공용 회의실, 카페테리아, 미팅룸,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각종 편의 시설과 병원은 물론이고 헬스장과 실내 테니스장 등 프리미엄 체육시설도 입주해 있다. 또한 청라파이낸스센터는 연면적 10만㎡로 프라임급 오피스(연면적 3만㎡)의 3배 규모다. 압도적인 규모와 청라국제도시 첫 프라임 오피스라는 상징성 면에서 청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입지도 매력적이다. 서울 7호선 연장선(예정) 국제업무단지역(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도 가깝다. 제3연륙교(예정)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BS산업 관계자는 “서울 출퇴근은 물론 해외 출장과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청라의 핵심 입지에, 처음 공급되는 프라임급 오피스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새로운 사옥을 찾는 인천•경기 일대 기업은 물론 탈서울 이전 수요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라파이낸스센터 홍보갤러리는 타워Ⅰ동 4층에 운영되고 있으며, 22층에는 샘플 오피스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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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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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주목 받는 트윈타워…인천 청라국제도시 ‘청라파이낸스센터’ 임차 기업 모집 중
오피스 시장에서 ‘트윈타워(Twin Towers, 쌍둥이빌딩)’의 상징성이 주목받고 있다. 트윈타워는 유사한 디자인 콘셉트를 갖춘 건물이 나란히 들어서는 형태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 덕분에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기업들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에서 단연 유명한 트윈타워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다. 1987년 문을 열었고, 아직도 쌍둥이 빌딩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건물이다. 서울 도심권에도 쌍둥이 빌딩이 많다. 그랑서울이 ‘U자형’ 쌍둥이 빌딩으로 상징정이 높고, 근처에 자리한 센터원, 디타워, 파인애비뉴, 트윈트리 등도 트윈타워 형태로 꼽힌다. 최근 준공된 곳 중 유명한 곳은 성남 분당구 네이버 본사 건물이다. 기존 사옥 옆에 제2사옥이 들어서 2개 동이 나란하게 들어서 있다. 트윈타워로 인지도가 높은 곳은 해외에도 여럿 있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잘 알려져 있다. 이밖에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있는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에미레이트 타워스’, 인도 뭄바이 ‘임페리얼 타워스’, 미국 로스엔젤레스 ‘시티 내셔날 프라자’ 등이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건설된 프라임 오피스 ‘청라파이낸스센터’가 주목 받는다. 지하 5층 지상 22층 규모로 조성되는 트윈타워로서, 지난해 7월 준공한 타워Ⅰ(5만1038㎡)에 이어 타워Ⅱ(4만9066㎡)가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현재 Ⅰ, Ⅱ 모두 임차 기업을 모집 중이다. 청라파이낸스센터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저층부 포디엄(상업공간)은 상업과 업무가 조화를 이룬 복합형 건축물로 조성된다. 1~4층에는 카페와 편의점, 식당 등 F&B 시설이 들어선다. 업무 공간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섹션형(모듈형) 설계로 기업 규모에 맞춰 자유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공용 회의실, 카페테리아, 미팅룸,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각종 편의시설과 병원은 물론이고 헬스장과 실내 테니스장 등 프리미엄 체육시설도 입주해 있다. 또한 청라파이낸스센터는 연면적 10만㎡로 프라임급 오피스(연면적 3만㎡)의 3배 규모다. 압도적인 규모와 청라국제도시 최초의 프라임 오피스라는 상징성 면에서 청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입지도 매력적이다. 서울 7호선 연장선(예정) 국제업무단지역(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도 가깝다. 제3연륙교(예정)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BS산업 관계자는 “서울 출퇴근은 물론 해외 출장과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청라의 핵심 입지에, 최초로 공급되는 프라임급 오피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새로운 사옥을 찾는 인천·경기 일대 기업은 물론 탈서울 이전 수요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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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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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오피스 시장 대세는 `올라이프 스페이스`…`청라파이낸스센터`, 트렌드 이끈다
오피스도 과거 딱딱한 업무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형 건축물로 진화하고 있다. 한 건물 안에서 업무를 보고, 상업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라이프 스페이스(All-Life Space)'가 뜨고 있다. 특히, 각종 개발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경우 풍부한 배후수요가 뒷받침되는 만큼 편의성을 극대화한 오피스가 더욱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모양새다. 국내는 이미 거점 오피스를 중심으로 이러한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대표적인 곳이 여의도 IFC(International Finance Center)다. 오피스 타워(3개 동)와 저층부 IFC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무부터 쇼핑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광화문과 서울 시청일대도 랜드마크급 빌딩은 오피스와 편의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디타워, 그랑서울, 서울파이낸스센터(SFC) 등이 대표적이다. 신도림 디큐브시티도 유사한 방식이다. 업무 공간은 물론 저층부에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 서남부권의 거점이다. 해외에서도 오피스와 편의시설을 결합한 올라이프 스페이스 선호 현상은 두드러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일본 도쿄에 들어서 있는 신마루노우치 빌딩이다. 신마루노우치는 기존 업무만을 위한 빌딩에서 탈피한 오피스 층과 상업 층이 따로 구성된 복합형 건축물이다. 9~37층 오피스 층에는 굵직한 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의 경제력이 집중된 도쿄 내에서도 핵심적인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업무와 여가, 쇼핑 등 라이프스타일을 포괄하는 공간은 높은 시간 효율성을 제공하며, 업무와 생활의 경계를 허물어 오피스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라며 "현대 도시 생활의 요구와 트렌드를 반영한 진화된 공간 개념으로, 앞으로도 그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새롭게 조성되는 프라임급 오피스를 중심으로 올라이프 스페이스 선호 현상이 드러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청라파이낸스센터'가 꼽힌다. 업무 공간은 물론 기존에는 보기 힘들었던 상업 등의 다양한 시설이 함께 들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형 건축물로 오피스 트렌드를 리드할 것이란 전망이다.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 매머드급 배후수요를 갖춘 것도 특장점이다. 청라파이낸스센터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일원에 건설된 복합형 건축물이다. 지하 5층 지상 22층 규모로 조성되는 트윈타워로서, 지난해 7월 준공한 타워Ⅰ(5만1038㎡)에 이어 타워Ⅱ(4만9066㎡)가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현재 Ⅰ,Ⅱ 모두 임차 기업을 모집중이다. 청라파이낸스센터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우수한 설계가 단연 돋보인다. 저층부 포디엄(상업공간)은 상업과 업무가 조화를 이룬 복합형 건축물로 조성된다. 1~4층에는 카페와 편의점, 식당 등 F&B 시설이 들어선다. 업무 공간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섹션형(모듈형) 설계로 기업 규모에 맞춰 자유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공용 회의실, 카페테리아, 미팅룸,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각종 편의시설과 병원은 물론이고 헬스장과 실내 테니스장 등 프리미엄 체육시설도 입주해 있다. 또한 청라파이낸스센터는 연면적 10만㎡로 프라임급 오피스(연면적 3만㎡)의 3배 규모다. 압도적인 규모와 청라국제도시 최초의 프라임 오피스라는 상징성 면에서 청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입지도 매력적이다. 서울 7호선 연장선(예정) 국제업무단지역(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도 가깝다. 제3연륙교(예정)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BS산업 관계자는 "서울 출퇴근은 물론 해외 출장과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청라의 핵심 입지에, 최초로 공급되는 프라임급 오피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새로운 사옥을 찾는 인천·경기 일대 기업은 물론 탈서울 이전 수요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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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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