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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최초의 프라임오피스 청라파이낸스센터
송도, 영종, 서울을 편리하게 잇는
비즈니스 최적화 도시
강남까지 한번에 빠르게 연결되는
7호선 연장선 역세권
(예정)
업무, 생활,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원스톱 비즈니스 타운
국제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청라의 랜드마크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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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미래산업이 모이는
청라국제도시
하나금융타운 조성,
아산병원, 한국GM, 현대모비스 등
각종 기업 이전 예정
02
청라의 최중심 입지
국제금융단지
업무, 주거,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비즈니스 상주환경
7호선 연장선(예정) 역세권
OVERVIEW
22층 트윈타워, 연면적 약 10만㎡의 웅장한 스케일
프리미엄 공용 회의실, 카페테리아,
테라스정원 등 입주사를 위한 특화시설 보유
사업개요
횡단면도ㆍ층별 시설구성
기준층평면도(5F ~ 22F)
사업개요
횡단면도ㆍ층별 시설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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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층평면도(5F ~ 2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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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기획] 청라, 기업 이전 쇄도에 수도권 ‘블루칩’으로
하나금융·스타필드·의료복합타운 등 각종 인프라 들어서 일자리 창출·인구유입으로 각종 경제효과·집값 상승 예상 “청라 개발 긍정적이지만 입지적 한계”…판교 수준 안돼 하나금융 그룹 헤드쿼터 조감도.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매일일보 = 김다니엘 기자 | 다수의 기업 이전이 이어지면서,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수도권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기업 이전과 인구 유입 및 경제효과로 인해 청라국제도시가 국제공항을 인근에 둔 글로벌 도시 중 한 곳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다만, 금융허브 계획이 축소됐고, 서울 등 수도권 연계 교통망이 성장 한계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대규모 금융복합단지 ‘하나금융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상반기 그룹 본사를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며, 청라 본사에 주요 계열사들을 입주시킬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부터 청라에 ‘그룹 헤드쿼터’를 건설하고 있다. 건물은 지하 7층·지상 15층으로 연면적 12만8474㎡ 규모다.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 본사는 현재 주요 구조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건물 준공 후에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 약 280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청라 사옥은 하나드림타운 사업의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1단계인 통합데이터센터는 2017년, 2단계인 하나글로벌캠퍼스(연수원)는 2019년에 건립을 완료했는데 통합데이터센터에는 이미 1800여 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기업 이전 및 개발로 인한 고용인구 및 외부인 유입효과는 당분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하나금융타운 맞은편에는 오는 2027년 ‘스타필드 청라’가 완공될 예정이다. 스타필드 청라는 쇼핑,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복합시설로 돔구장(2만3000석 규모)을 비롯해 지상 6층, 약 50만㎡ 규모의 쇼핑몰, 호텔 등이 들어선다. 인근에는 지난해 8월 개장한 아시아 최대 규모 ‘코스트코 청라점’도 있다. 여기에 더해 약 5300명의 직접 고용효과가 기대되는 청라의료복합타운도 인근에 위치해, 배후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청라의료복합타운 내에는 서울아산병원이 약 8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병원청라를 연내 착공할 계획이며, 카이스트와 하버드의대(MGH) 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이다. 청라국제금융단지 내 위치한 ‘청라 파이낸스센터’ 또한 임차 기업을 모집 중에 있다. 지하 5층~지상 22층 규모인 청라 파이낸스센터의 타워Ⅰ(5만1038㎡)은 지난해 7월 준공했으며 바로 옆 타워Ⅱ(4만9066㎡)는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이처럼 청라국제금융단지에 기업 이전 및 개발로 인한 고용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교통 개발 또한 예정돼 있어 직주근접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2028년에 들어서는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가칭)을 타면 청라국제도시에서 강남 논현역까지 환승 없이 7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1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걸리는 시간 또한 기존 78분에서 42분으로 단축된다.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는 올해 말 개통될 예정이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도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청라국제도시 내 기업 입주와 인프라 개발이 향후 지역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인프라 발전이 일자리를 증가시켜 집값에 상승효과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은 “청라국제도시로의 기업 이전과 개발은 긍정적인 상황이다. 대한민국 신도시의 문제가 아파트만 많고 일자리 및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인데, 일자리를 동반한 대규모 기반시설이 개발되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검단·송도·청라를 잇는 메가시티가 조성 중인데, 청라국제도시가 개발된다면 인근 지역 인구들 또한 이용하게 될 것”이라며 “개발로 인해 상승하는 향후 미래 가치는 현재 가치에 반영되기 때문에, 일대 집값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청라 개발 및 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강남권 및 판교 규모와 비슷한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청라로의 일부 기업 이전은 과거 금융허브 개발이 유행하던 시절 결정된 것이고, 스타필드 또한 연고지에 따라 개발하는 것”이라며 “교통수단을 개발한다고 해도 청라라는 입지는 인천 외 지역에서 접근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라에 기업 이전이 증가하고 개발 또한 이어지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위치상 서울 강남권 등지와 연계하기보다는 수도권 서쪽 지역에서 청라의 자체적인 입지적 강점을 키워나가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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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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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트윈타워 붐’…청라~동작~삼성까지 랜드마크 오피스 속속 조성
오피스 시장에서 ‘트윈타워(Twin Towers, 쌍둥이 빌딩)’의 상징성이 주목받고 있다. 트윈타워는 유사한 디자인 콘셉트를 갖춘 건물이 나란히 들어서는 형태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 덕분에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기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에서 단연 유명한 트윈타워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다. 1987년 문을 열었고, 아직도 쌍둥이 빌딩 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건물이다. 서울 도심권에도 쌍둥이 빌딩이 많다. 그랑서울이 ‘U자형’ 쌍둥이 빌딩으로 상징성이 높고, 근처에 자리한 센터원, 디타워, 파인애비뉴, 트윈트리 등도 트윈타워 형태로 꼽힌다. 최근 준공된 곳 중 유명한 곳은 성남 분당구 네이버 본사 건물이다. 기존 사옥 옆에 제2사옥이 들어서 2개 동이 나란하게 들어서 있다. 트윈타워로 인지도가 높은 곳은 해외에도 여럿 있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잘 알려져 있다. 이 밖에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있는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에미레이트 타워스’, 인도 뭄바이 ‘임페리얼 타워스’, 미국 로스엔젤레스 ‘시티 내셔날 프라자’ 등이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트윈타워는 단순 건축물 이상으로 지역과 기업의 상징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라며 “두 건물 사이의 공간 등을 활용하지 못하는 만큼 사업 주체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어 희소성이 큰 편”이라고 말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는 ‘청라파이낸스센터’가 랜드마크 트윈타워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역을 압도하는 외관은 물론 업무, 상업 등의 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 청라파이낸스센터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일원에 건설된 프라임 오피스다. 지하 5층 지상 22층 규모로 조성되는 트윈타워로서, 지난해 7월 준공한 타워Ⅰ(5만1038㎡)에 이어 타워Ⅱ(4만9066㎡)가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현재 Ⅰ,Ⅱ 모두 임차 기업을 모집 중이다. 청라파이낸스센터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저층부 포디엄(상업 공간)은 상업과 업무가 조화를 이룬 복합형 건축물로 조성된다. 1~4층에는 카페와 편의점, 식당 등 F&B 시설이 들어선다. 업무 공간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섹션형(모듈형) 설계로 기업 규모에 맞춰 자유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공용 회의실, 카페테리아, 미팅룸,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각종 편의 시설과 병원은 물론이고 헬스장과 실내 테니스장 등 프리미엄 체육시설도 입주해 있다. 또한 청라파이낸스센터는 연면적 10만㎡로 프라임급 오피스(연면적 3만㎡)의 3배 규모다. 압도적인 규모와 청라국제도시 첫 프라임 오피스라는 상징성 면에서 청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입지도 매력적이다. 서울 7호선 연장선(예정) 국제업무단지역(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도 가깝다. 제3연륙교(예정)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BS산업 관계자는 “서울 출퇴근은 물론 해외 출장과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청라의 핵심 입지에, 처음 공급되는 프라임급 오피스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새로운 사옥을 찾는 인천•경기 일대 기업은 물론 탈서울 이전 수요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라파이낸스센터 홍보갤러리는 타워Ⅰ동 4층에 운영되고 있으며, 22층에는 샘플 오피스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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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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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주목 받는 트윈타워…인천 청라국제도시 ‘청라파이낸스센터’ 임차 기업 모집 중
오피스 시장에서 ‘트윈타워(Twin Towers, 쌍둥이빌딩)’의 상징성이 주목받고 있다. 트윈타워는 유사한 디자인 콘셉트를 갖춘 건물이 나란히 들어서는 형태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 덕분에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기업들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에서 단연 유명한 트윈타워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다. 1987년 문을 열었고, 아직도 쌍둥이 빌딩하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건물이다. 서울 도심권에도 쌍둥이 빌딩이 많다. 그랑서울이 ‘U자형’ 쌍둥이 빌딩으로 상징정이 높고, 근처에 자리한 센터원, 디타워, 파인애비뉴, 트윈트리 등도 트윈타워 형태로 꼽힌다. 최근 준공된 곳 중 유명한 곳은 성남 분당구 네이버 본사 건물이다. 기존 사옥 옆에 제2사옥이 들어서 2개 동이 나란하게 들어서 있다. 트윈타워로 인지도가 높은 곳은 해외에도 여럿 있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잘 알려져 있다. 이밖에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있는 ‘JW 메리어트 마르퀴스’, ‘에미레이트 타워스’, 인도 뭄바이 ‘임페리얼 타워스’, 미국 로스엔젤레스 ‘시티 내셔날 프라자’ 등이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건설된 프라임 오피스 ‘청라파이낸스센터’가 주목 받는다. 지하 5층 지상 22층 규모로 조성되는 트윈타워로서, 지난해 7월 준공한 타워Ⅰ(5만1038㎡)에 이어 타워Ⅱ(4만9066㎡)가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현재 Ⅰ, Ⅱ 모두 임차 기업을 모집 중이다. 청라파이낸스센터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저층부 포디엄(상업공간)은 상업과 업무가 조화를 이룬 복합형 건축물로 조성된다. 1~4층에는 카페와 편의점, 식당 등 F&B 시설이 들어선다. 업무 공간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섹션형(모듈형) 설계로 기업 규모에 맞춰 자유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공용 회의실, 카페테리아, 미팅룸,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각종 편의시설과 병원은 물론이고 헬스장과 실내 테니스장 등 프리미엄 체육시설도 입주해 있다. 또한 청라파이낸스센터는 연면적 10만㎡로 프라임급 오피스(연면적 3만㎡)의 3배 규모다. 압도적인 규모와 청라국제도시 최초의 프라임 오피스라는 상징성 면에서 청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입지도 매력적이다. 서울 7호선 연장선(예정) 국제업무단지역(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도 가깝다. 제3연륙교(예정)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BS산업 관계자는 “서울 출퇴근은 물론 해외 출장과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청라의 핵심 입지에, 최초로 공급되는 프라임급 오피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새로운 사옥을 찾는 인천·경기 일대 기업은 물론 탈서울 이전 수요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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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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